블로그 포스팅 열심히 쓸 이유가 없다 목차 1. 공들여 쓴 글과 그렇지 않은 글 2. 중요한 것은 니즈 1. 공들여 쓴 글과 그렇지 않은 글 1) 공들여 쓴 글 위 글은 필자가 무척이나 공들여 쓴 리뷰다. 다양한 자료를 활용했고, 나름의 위트를 덧붙였다. 그런데 조회수가 꼴랑 17이다. 2023년 3월 10일에 작성했는데, 5달 동안 딱 17명 봤단 소리다. 2) 대충 쓴 글 SEO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우고, 거의 한 15분 만에 뚝딱 작성한 글이다. 조회수 차이가 보이는가? 필자가 이 글을 쓰고부터 글을 쓸 때 대충 쓰게 되었다... 2. 중요한 것은 니즈 아래 글과 윗 글의 차이는 바로 키워드다. 내가 얼마나 공을 들였던 간에,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고 필요로 하는 게시물은 바로 디즈니 플러스 카지노 ..